평택·당진항 양곡부두-군장항 잡화부두 민자로 건설

서울--(뉴스와이어)--평택·당진항 양곡부두와 군장항 잡화부두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다.

해양수산부는 9일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평택·당진항 양곡부두(주)와 군장신항만(주)와 각각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10년께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양곡부두사업은 그동안 인천항에서 대부분 처리해오던 수도권 양곡화물의 분산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1,190억 원을 투입해 5만 톤급 부두 2선석과 30만 톤 저장용량의 양곡전용 싸이로를 건설한다.

사업시행자는 정부로부터 17년간 부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수도권 남부 및 충청지역 등 양곡화물을 연간 최대 395만 톤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그동안 추진해온 민간투자사업과 달리 정부의 운영수입보장과 재정지원 없이 추진된다.

군장항 잡화부두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군산지역 일반잡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993억 원을 투입해 3만톤 급 부두 2선석을 건설하게 된다.

사업시행자는 30년간 부두시설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연간 최대 198만 톤의 일반잡화를 처리하게 되며, 이 사업 역시 정부의 운영수입보장이 없이 운영하게 된다.

군장항에는 현재 13선석의 일반부두가 있으나 항만 배후지역의 군장산업단지 등에 입주하는 기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일반화물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평택·당진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사업개요
○ 사업목적 : 수도권 양곡화물 분산처리로 물류비 절감 도모
○ 위 치 : 충청남도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전면해상
○ 시설규모
- 접안시설 : 안벽 560m (5만톤급 2선석)
- 항만부지조성 : 207천㎡
○ 사업방식 : BTO (Build­Transfer­Operate)
○ 총사업비 : 1,190억원(정부 건설분담금 없음)
○ 사업기간 : 2007 ~ 2027 (건설 4년, 운영 17년)
○ 처리물동량 : 양곡화물 년간 최대 395만톤
※ 정부의 운영수입보장 없음
○ 사업시행자 : (가칭)평택ㆍ당진항양곡부두주식회사

-군장항 잡화부두 민간투자사업-

사업개요
○ 사업목적 : 대중국 교역기지 개발 및 군장항 배후 산업단지 지원
○ 위 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전면해상
○ 시설규모
- 접안시설 : 안벽 500m (3만톤급 2선석)
- 항만부지조성 : 247천㎡
○ 사업방식 : BTO (Build­Transfer­Operate)
○ 총사업비 : 993억원('04.1.1 불변가격 기준)
- 재정지원(건설분담금) : 196억원
○ 사업기간 : 2007 ~ 2040 (건설 4년, 운영 30년)
○ 처리물동량 : 일반잡화 년간 최대 198만톤
※ 정부의 운영수입보장 없음
○ 사업시행자 : (가칭)군장신항만주식회사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양수산부 항만국 민자계획과 과장 최명용 02-3674-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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