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 다가와 이 날을 빼빼로 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로 기념하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 시장개방 압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농어민과 소비자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로 연결해 주는 사이트가 준비 중이어서 화제다.

인터넷 기업 이노컨버전스가 개발한 전국 농수산물 직거래 사이트 몰123(www.mall123.co.kr)은 지자체가 보증한 농수산물을 거래하는 국내 최초 전국 규모의 온라인 장터다.

이 장터의 특징은 상품등록 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등 온라인 장터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가 이 곳에는 없다는 데 있다. 몰123과 제휴한 지자체는 상품 품질에 대한 보증뿐만 아니라 생산자의 사이트 상품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상품등록 수수료를 없애 농어민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기존의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 발생하던 판매수수료를 없앰으로써 획기적으로 유통마진을 축소해 말 그대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실현했다.

몰123은 현재 전라도의 영광, 함평군을 비롯한 13개의 시, 군과 강원도의 양주군, 원주시, 충청도의 논산 등과 제휴를 추진 중이며, 다른 지자체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몰123을 개발한 이노컨버젼스 이준혁 대표는 “계속되는 농수산물 개방으로 인해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자체의 지원으로 유통마진을 제로화한 몰123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농민들뿐만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농수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all12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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