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민통선 지역 천연기념물 독수리 등에 먹이주기 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유홍준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유화선 파주시장, (사)한국 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하여 돼지 10마리, 옥수수 160kg, 밀 160kg 등 먹이를 공급한다.
또 문화유산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솔선 헌신하여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하여 표창한다. 이와 함께 조난 당한 뒤 구조되어 보호를 받아오다 회복한 독수리 2마리, 칡부엉이 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다.
앞으로 문화재청과 (사)한국조류보호협회에서는 철새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먹이주기 행사를 내년 3월까지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 일원에서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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