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 범어네거리 동편『범어동 위브더 제니스 건물 신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심의 시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지하철2호선 범어정거장과 네거리 동편 신축건물을 연결하는 지하보도를 설치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범어네거리 지하보도시설공사를 대구시와 사업자 간에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범어네거리 지하보도시설은 네거리 구간내 동서로 연장371m,폭19~24m, 높이 4m이며 지하보행통로, 지하상가, 출입구 6개소, 엘리베이터 4개소, 에스컬레이터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에 따른 사업비 468억원 전액은 민간사업자(주.해피하제)가 부담하게 되며 2006년 11월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현장시공측량 및 지하매설물을 조사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복공판설치를 위한 2차선을 점용 후 공사를 시작한다. 2009년 10월까지 3년에 걸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모든 시설물은 준공과 동시에 대구시에 기부채납 한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철2호선 범어정거장과 수성구청 및 두산위브더제니스 등에 지하로 직접 연결하여 시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휴식 및 쇼핑 공간으로 이용하는 등 범어동 부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하철건설본부는 장기간 공사로 인하여 다소 교통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경찰청과 협의, 현장 교통안내와 안내시설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복공판을 설치하여 도로교통은 정상적으로 통과시키고 차선은 전체 11차로 중 3차로만 점용, 가급적 출·퇴근 시간을 피하여 공사를 한다. 아울러 주요공정 작업 시에는 휴일 또는 야간에 공사를 시행하여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관리계획부장 석정태 053-640-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