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9일 “장성은 광주와 가깝고 SOC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등 첨단산업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고 있어 공무원과 군민이 힘을 합쳐 첨단기업유치에 적극 노력해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지사는 장성지역을 방문, 군정보고 청취와 홍길동 생가터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이 같이 강조하고 “장성에 나노기술 지방산업단지가 들어 설 계획으로 있는 등 앞으로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미리 특화된 공단을 조성해 첨단기업 유치에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홍길동 테마파크 조성’ 등 관광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지사는 “홍길동을 테마로 한 각종 관광상품을 개발해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돈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과 관련해서도 “임기 중에 몇 가지 모델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장성의 한옥이나 황토집은 큰 자산이기 때문에 이를 개발해 농촌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시군 사업장 현장방문’에 따른 도민과의 대화를 끝내고 장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성아카데미’에서 ‘의로운 땅, 전남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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