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간 황산화물에 대한 상호 영향 연구결과 발표
금번 회의에서는 2002년도 중 계절을 대표하는 4개월(1, 3, 7, 10월)을 대상으로 한 황산화물의 한·중·일 3국간 상호 영향 공동 연구 결과(중간결과)가 발표되었다.
한국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4개월간 우리나라에 침적되는 황산화물의 약 40%는 중국에 의한 영향으로 밝혀졌으며, 내년중에 나머지 기간에 대한 추가조사가 실시되면 3국간 황산화물의 영향 정도가 최종적으로 밝혀질 전망이다.
금번 회의를 통하여 한·중·일 3국은 장거리이동 오염물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또한 3단계 사업(’08~’12) 연구 기간 연장 합의를 통해 NOx에 대한 3국간 배출원-수용지 관계 및 동북아 대기질 개선 시나리오 도출 등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금년 회의를 통해 한·중·일 3국간 상호 주고 받는 대기오염물질(황)의 영향이 정량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저감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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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 김상균 연구관 032-560-7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