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POST APEC 사업과 ‘UNESCAP 교통장관회’의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타 불꽃행사와 차별화되는 수준높고 예술성있는 첨단 불꽃쇼인 “제2회 부산불꽃축제”’를 오늘(11.10,금)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불꽃축제가 펼쳐짐에 따라 축제관람이 용이한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 야간 입산객 급증에 대비하여 특별 야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축제 관람 예상인원을 100만명으로 추정(광안리 일대 50만명, 황령산 등 주병지역 50만명)하고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 주요 관람예상 지역으로는 ‘황령산 봉수대 및 헬기장, 금련산수련원 및 황령산 순환도로, 남구 바람고개에서 금련산 수련원 입구’ 지역에 관람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산불방지 및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위하여 11.10(금) 16:00부터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에 불꽃축제 관람객 전원 하산시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안전관리 요원 220명을 구역별 근무지를 지정배치하여 책임구역내 야간 산불방지와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에는 순환도로외 산림지역내와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되며, 불꽃축제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하산을 유도하게 되는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는 불꽃축제를 보고 귀가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지하철 특별 운행시간은 호포역 도착시간 기준 11일 0시45분에서 오전 1시48분으로 63분 연장 운행하며, 1호선 40회·2호선 80회·3호선 70회 등 모두 190회 증편 운행하는 한편, 행사당일(11.10) 오후 4시 30분부터 배차 간격도 3~5분으로 단축할 예정이며 2호선 5개역에 임시매표소도 설치·운영하여 혼잡을 사전 예방한다.

또한, 지하철 남천역, 금련산역, 광안역과 범일동역 간에 임시로 셔틀버스 50대를 투입하고, 시내버스는 광안리해수욕장방면으로 행사당일(11.10) 오후 6시부터 01:30분까지 23개노선 100대를 증편하며, 광안리해수욕장주변 진입로 및 광안대교를 단계적으로 전면 교통통제를 한다.

그밖에도, 불꽃축제가 끝나면 민락회센터 앞 백사장 야외무대에 설치된 500인치 스크린으로 영화 ‘웰컴투동막골’을 상영하여 관람객들이 일제히 귀가하는 것을 막는 등 분산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불꽃축제’는 ‘Dynamic Wave’(역동적인 부산이미지 표현)을 주제로 총 5막으로 구성된 불꽃·레이저·음향 등이 조화된 첨단 멀티미디어 불꽃축제를 선보이고, △세계 최고수준의 나이아가라 불꽃 연출(1km, 변색:적색→흰색) △세계 수준의 수폭 불꽃연출(수상불꽃 : 폭 100m)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불꽃, 그랜드 피날레(초당 70발) 연출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욱 역동적이면서 깊은 감동을 전달하며, 배경음악은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영상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고, 100만명의 관람객이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불꽃축제는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3차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교통장관회의에 맞추어 행사에 참석하는 교통관련 장관들이 이번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부산을 홍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 때 경축행사의 하나로 개최했던 불꽃축제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만큼, 타 불꽃행사와 차별화되는 수준높고 예술성있는 첨단불꽃쇼를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녹지공원과 최현복 051-888-3691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