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2006년 생태조경녹화대상 수상
이로서 토지공사는 2004년도 제4회 생태조경·녹화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천상동지구 시민의 강」에 이은 두 번째의 대상수상으로 명실공히 환경친화적 개발사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금년도 「제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연이어 생태조경·녹화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금번 「제6회 생태조경·녹화대상 공모전」은 녹지기본계획, 단지배치 및 경관, 환경의 순환성, 시공기술 및 유지관리의 4개지표로 나누어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통하여 당선작을 선정하였는데, 단지 배후의 석성산 및 문교산의 자연수를 활용하여 개발이전에 있었던 실개울을 단지내부에 복원함으로써 물과 숲,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진 환경친화적인 정주환경을 구현한 점과 석성산에서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중심녹지축을 보전한 것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용인동백지구 푸른내/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총 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으며, 국내최초로 배후 산림의 계곡수를 저장할 수 있는 9개소의 함양지(빗물의 저장소)를 조성하여 실개울의 유지 용수로 활용하였고, 폭 0.5 ~ 2.0m, 수심 10 ~ 60cm, 연장 7.48km의 실개울과 생태연못, 7,000여평의 인공호수와 15개소의 근린공원과 13개소의 어린이공원 등 약 28만평에 이르는 공원·녹지를 조성하였다.
또한 훼손이 불가피한 기존산림의 생태적 복원을 위하여 기존 산림숲과 토양층까지 이식한 2개소의 복사이식과 3개소의 모델식재를 최초로 도입하여 용인동백지구의 도시생태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생태교육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표적인 환경친화적 개발사업 사례로 꼽히고 있다.
개발사업 시행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주민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의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도시생태성을 향상시키고자 조성된 용인동백지구 푸른내 및 호수공원은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례로 수도권 남부지역 최대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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