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과 사업시행자인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과 함께 11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3일간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공통현안 사항들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이전 공공기관 Work Shop」은 부산이전 12개 공공기관과 부산시, 사업시행자 간에 혁신지구 건설에 대한 업무추진 팀의 실질적인 토의와 함께 기관간 상호 유대강화로 앞으로 진행될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모으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난해 공공기관 입지선정 과정에서 있어 왔던 그 동안의 갈등해소는 물론 앞으로의 원활한 업무협의와 공동관심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주요 토의과제는
△ 기관별 이전부지에 대한 합리적 배치
△ 국비확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공동 노력방안
△ 혁신도시건설 특별법령 제정(법, 시행령, 규칙)에 관한 조치사항
△ 이전기관들의 실제 이전일정 및 계획
△ 공동주거지의 바람직한 개발방향
△ 혁신소식지에 대한 활동사항 발굴, 기관별 축제행사 상호초청은 물론
△ 동삼, 문현, 센텀 혁신지구별로 각종 현안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워크샵 후에는 부산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해상크루즈 행사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크루즈 체험행사는 이전기관 업무관계자 뿐만 아니라 그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지난 8월과 10월에도 이전기관 가족들을 초청 2회에 걸쳐 실시한 바 있어 상당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 워크샵 행사를 계기로 12개 공공기관의 성공적 부산이전을 위해 향후 이전공공기관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여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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