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의 중간유분 재고 감소 소식,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미 천연가스 재고 발표, 그리고 OPEC의 추가감산 가능성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3/B 상승한 $61.1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3/B 상승한 $61.32/B에 거래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21/B 상승한 $57.65/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중간유분재고 감소의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의 중간유분재고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미 중간유분재고 감소의 영향으로 난방유가격은 전일대비 ¢3.5/갤런 상승한 $1.7456/갤런에 거래됨

Euroilstock에 따르면 유럽의 10월 중간유분재고는 크게 하락하여 그 수준이 전년동기대비 약 3.7%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주 천연가스재고는 전주대비 약 70억 입방피트 감소한 3조4,520억 입방피트인 것으로 알려짐

이는 로이터 및 블룸버그의 사전여론조사 예상치인 40~50억 입방피트 감소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임

또한, 시장은 OPEC이 차기 총회에서 추가감산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IEA의 Mandil 사무총장은 OPEC이 추가감산을 통해 유가를 $60/B 이상으로 유지시키려고 한다는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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