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9일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범정부차원의 민원서비스 통합체계인 정부민원안내콜센터사업의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그동안 부처·지자체 등 각 기관별로 따로 운영되는 콜센터로 인해 야기되는 혼란과 정보소외계층의 보다 손쉬운 민원처리를 위해 단일번호(110번)로 민원을 상담·안내하는 곳이다.

이번에 열린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는 전체 참여 대상기관(306개 기관 : 5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자치단체 및 234개 기초 자치단체 등)의 80%를 상회하는 245개 기관 260명이 참석했다.

콜센터 구축사업은 2004년 11월 협의가 시작되어 2005년 10월 고충위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 12월 전문 기관과 함께 선행 연구사업(BPR/ISP)이 실시되어 지난 6월 구축계획이 확정된 상태다.

고충위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가 앞으로 약 800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개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잘못된 제도·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대통령 소속의 합의제 행정기관. 위원회가 다루는 민원은 소송 등에 비해 신청요건이 간단하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처리지연의 소극적인 행정행위까지도 대상으로 한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시정조치권고, 제도개선권고 또는 의견표명, 합의의 권고, 조정, 이첩·이송 등의 유형으로 처리한다.

웹사이트: http://www.ombudsman.go.kr

연락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정부민원콜센터팀 전흥준 / 팀장 류기진 02)360-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