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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6-11-10 10:1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각자대표 이기형, 이상규)는 2006년 3분기 실적을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67억원, 영업손실 8억원, 경상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 거래총액 2,424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매출액 267억원은 전분기 282억원 대비 6%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235억원 대비 13% 신장한 결과다. 영업손실은 8억으로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6%증가하였다.

한편 3분기 수수료율(매출액/거래총액)은 11%로 전분기 12.5%에 비해 1.5%P 하락했고, 영업이익율은 전분기 보다 6.6%P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이는 상품권 매출의 감소와 신규사업관련 비용의 증가에 따른 것이며, 영업외수익 중 지분법평가이익이 2분기 9억원에서 3분기 16억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상이익율은 전분기 보다 0.6%P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인터파크는 3분기 매출액 감소의 원인으로 9월 중 쇼핑몰사업부문 사이트 리뉴얼에 따른 사이트 불안정으로 9월 거래총액이 크게 감소한 영향과 더불어 경품용상품권 폐지 결정, 신규사업관련 비용의 지속적인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은 지난 10월 18일 기업분할 결정 등 주요 이슈를 발표하고, “쇼핑, 도서, 엔터테인멘트, 여행사업 각 사업부문이 전문화 및 독립성 강화를 목적으로 분할했으며 이에 책임경영이 확실시 되어 경영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 상황에 있는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통합과 재편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시장의 구도를 개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1년여의 준비기간에 걸친 온라인할인점의 12월 론칭을 앞두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자회사인 인터파크게임즈(구 인터파크미디어)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행보를 펼쳐 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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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홍보팀 김선경 대리 02-3484-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