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산시를 찾아 오전에 있었던 공직자들과의 대화에서 李지사는아산시를 보면 한마디로 살맛이 난다고 운을 띄운 뒤, 충남 발전을 이끄는 두 쌍두마중의 하나중의 하나인 아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의 지역여건으로 최첨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환황해권 산업 및 교육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고 이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진취적인 행동이 절실함을 주문하며 미국의 알라바마 州, 몽고메리 州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서로에게 格을 높여주기 위한 가장 값진 수단은「고매하고 품격 있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한단계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우리 공직자들에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들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열린 아산시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도정의 5대목표로 정신적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충절의 고장을 만들고, 물질적으로는 경제적 풍요를 통한 사회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간적으로는 푸른숲, 맑은물이 함께하는 도정의 자화상을 그리며, 16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 강한 충남을 이루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를 만드는 등을 도정의 제1의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道伯으로 취임한 이래, 전국체전 4위 입상, 외자유치 성과, 충남개발공사 설립, 안면도 관광지 개발관련 등 그간 함께 이룩한 도정의 성과를 설명하며「강한충남 건설」의 자신감을 자아냈다.
또한 ▲아산신도시 개발은 자족형 복합도시로서 중부권 대표도시로 육성해 나가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넋이 살아 숨쉬는 아산에 경찰종합학교, 경찰대학, 국립 특수교육원을 한데 묶어 경찰교육의 메카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최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한국의 테크노밸리로 육성하고 ▲수도권·서해안권·내륙권을 연계, 서해안권의 관문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남의 천안시와 더불어 명실공히 맏형 역할을 하는 아산시민 모두가 新도청이 모두의 축복속에 이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지속적으로 모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李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아산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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