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립대, 원주에서 산학협동·새마을운동 배운다
Muhammad Rasmadi 총장 등 일행 11명은 13일 상지대를 방문, 오후 2시(본관 2층 회의실)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틀 동안 상지대 기숙사 게스트룸에 머문다. 14일에는 가나안농군학교와 원주시청, 산림청, 환경청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운람대학교는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주 최대 규모의 국립대학으로 10개 단과대학에 학생수 13,000명, 교수수 1,500명 규모다. 운람대학교가 소재한 남부 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은 600년 이상 된 항구도시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인기가 높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도 높다고 한다. 특히,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연수생을 보내 원주지역의 농업, 임업 기술 등을 전수받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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