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찬란한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주에서「제5회 전국 구간마라톤대회겸 동아일보 2006 백제마라톤대회」가 충청남도, 공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 주최로 12일 공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동호인 구간마라톤을 신설하였고, 전국구간마라톤대회와 일반 마스터스대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더 한층 마라톤 열기가 달아 오르게 되었다.

공주 백제큰길 개통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이 하였으며 구간마라톤은 전국 26개교 남·여 고교선수 200여명이 참가하며, 마스터스는 3개 코스에 4,507명이 참가한다.

코스별 참가인원은 ▲5km가 3,444명 ▲10km 484명 ▲half 579명이며, 참가자들이 달리게 될 코스는 공주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무령왕릉 등 백제유적지와 공주시내를 거쳐 늦가을 아름다운 금강변을 따라 다시 공주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공주시내 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통제 및 안내 등을 맡아 참가자 및 지역주민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하였다.

제5회 전국 구간마라톤대회 개회식은 11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이완구 충남지사를 비롯 관계기관과 구간마라톤 참가 고교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지난해 남녀 우승팀인 배문고와 상지여고의 대회 우승기 반납과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12일 오전 10시에 고교구간 마라톤 출발을 시작으로 동호인마스터스, 하프, 10km, 5km순으로 이어지며 대회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어리더팀 및 전문댄스팀 등의 공연으로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자의 안전대책을 위해 구급차 등 의료진 대기와 인라인스케이트 패트롤을 운영하여 간단한 의료서비스와 코스내 응급환자발생시 의료진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참가자 교통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은 남여·부문별 1~6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품권 등이 주어지게 된다.

충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인구 저변 확대와 마라톤 붐 조성은 물론 중부권 최대의 마라톤대회로 계속해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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