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0일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산2-2번지에서 박윤근 道농림수산국장을 비롯한 道와 공주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ha의 산림에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가졌다.

올해에는 10여년생의 어린나무에 대하여 손톱과 무육낫 등을 활용하여 우량한 나무로 생잘 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충남도는 이날 행사와는 별개로 숲가꾸기 기간인 11월 한달 동안 도내 16개 시·군에서 3천여명이 참석해 50ha의 면적에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숲가꾸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숲에 대하여 항상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며 관리해야 한다면서 가을철 산불예방에도 주의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한해에만 도내 29,997ha의 산림에 184억원을 투입, 가지치기, 간벌,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도민 모두가 숲가꾸기 사업에 솔선수범하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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