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나무 심기좋은 계절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10일 오전 10시부터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입구에서 개최했다.

시는 생활주변 환경개선과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 푸른마산 가꾸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넝쿨 장미 등 9종 1천700주의 나무를 무료 분양했다.

이날 무료 배부한 나무는 대추나무를 비롯해 매실, 석류 등 유실수와 넝쿨장미, 백목련, 천리향 등 활착률이 좋은 수종을 선택하여 배부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에는 개인은 수종과 관계없이 한 사람당 5본 이하로 한정시키고 단체인 경우 식재장소 확보, 식재계획을 수립된 경우와 마산시 특수시책인 옥상녹화 식재 희망자 등에게 배부했다.

신청자들은 거주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나무를 수령하여 식재하면 된다.

시는 시민 스스로 가까운 곳에 한그루의 나무라도 직접 심어 도심속 녹지공간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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