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식 의원, “민생안정과 성장잠재력 배양, 국토균형발전에 중점 두어야”
내년도 총재정지출은 올해보다 6.4% 증가한 238조 5천억원 규모이며, 2007년말 기준 국가채무는 302조 9천억원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토론자에는 열린우리당의 이종걸 예결위 간사, 한나라당을 대표하여 박계동 예결위 간사,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과 전주성 이화여대 교수, 류호길 매일경제TV 경제부장,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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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