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토지등기부등본 등 34종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월중 도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에 대해 600여건의 자료를 온라인으로 조회하여 처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로 인해 민원신청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됨으로써 도민들의 편의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정정보 공유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대민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일 “행정정보공동이용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내년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민등록정보·토지정보·출입국사실증명 등 70여종의 행정정보를 공동이용하고, 공동이용 기관도 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내년 하반기부터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대부분의 구비서류가 없어지게 됨으로써 수십년된 민원업무 관행이 혁신되어 민원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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