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3,000여 보훈가족의 염원인 『창원시 보훈회관』 준공식을 오는 13일 도계동 신축건물에서 박완수 시장과 도·시의원,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시ㆍ군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

창원시 보훈회관은 지난 87년 11월 동정동 290~14번지 부지면적 53평, 건축면적 88평의 좁고 낡은 건물에서, 도계동 465~10(4B2L) 부지 350평에 연 건축면적 938평 규모로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완공했다.

보훈회관에는 창원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 3단체가 둥지를 트는 것과 더불어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연합회, 베트남참전유공자회, 6·25전몰군경유자녀회 등 보훈 관련 6개 단체가 입주해 보훈단체 간의 정보교환 및 화합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활용하고 3층은 보훈 3단체 사무실 및 회원을 위한 물리·체력단련실과 회의실로, 4층은 보훈관련 6단체의 사무실을 비롯해 안보전시관이 설치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영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복리를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된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자존심 드높이고 실질적 복리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애국정신과 호국의식을 계승 발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를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행복나눔과 055-212-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