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와 IT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 3차 회의가 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융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국내 콘텐츠 산업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가 함께 발전적인 콘텐츠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부처가 협력해서 개발할 기술과제를 발굴하고, 문화관광부의 디지털매직스페이스, DMC(Digital Media City) 내에 추진 중인 정통부의 누리꿈스퀘어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향후 각 시설운영에 있어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양부처가 함께 ‘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강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는 문제도 논의될 것이다.

아울러 방통융합 등을 고려, 협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차세대성장동력 디지털콘텐츠 및 소프트웨어솔루션 사업단장과 영화진흥위원회의 디지털시네마추진위원회위원장을 동 정책협의회 위원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양 부처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에 발족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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