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포럼(EATOF) 창설회원국인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와 몽골 튜브도 관광분야 공무원 5명이 강원도에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기간은 11월 13일부터 11월 27까지로 2주간의 일정동안 강원도 관광분야 시책설명 및 강원도 관광협회를 방문하여 협회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내 주요관광지의 현지시찰을 통해 강원도 관광현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에서는 연수기간 중 도내의 많은 곳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시찰 및 체험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한류현장 : 남이섬, 춘천명동, 춘천 애니매이션박물관 등
- 전통문화유적지 : 월정사, 오죽헌, 선교장, 참소리박물관, 왕곡마을
- 자연자원 : 철원 고석정, 땅굴, 철새도래지, 고성 화진포, 설악산
- 한국문화와 스키체험 : 한지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1박2일간 스키체험 등을 한다.

특히, 이번 연수기간 중에는 양 지역 공무원들이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눈을 만져보고, 스키를 타보며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서 향후 이쪽 지역의 관광객들이 강원도의 스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동아시아지방정부와의 관광분야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서로 방문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몽골 튜브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와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0년도 몽골 튜브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개국 20명(초청 2개국 14명, 파견 2개국 6명)이 연수를 실시하였다.

· 몽골 튜브도 : 2000년~2004년(5년간), 10명(초청)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 2004년~2005년(2년간), 8명(초청 4, 파견 4)
·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 2006년(파견 2)

사라왁주는 아직까지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밀림체험, 노후생활자 정착, 학생 영어캠프 등 관광자원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으며 금년도 제6회 EATOF 회의를 개최하였다.

또한 몽골 튜브도도 중앙정부의 관광분야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펜션(게르)촌 건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지역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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