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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4:40
서울--(뉴스와이어)--부진한 3분기 실적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0.7% 감소한 51억원, 영업손실 70억원, 경상손실 75억원을 기록하였다. 3분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1) 주력게임인 ‘뮤’ 관련 매출이 국내외에서 감소되고 있으며, 2) 오픈베타서비스 중인 신규게임 ‘SUN’의 상용화 지연, 3) MMO-RPG 국내 영업환경 악화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영업비용이 전분기대비 21.9% 감소한 23억원을 지출하였지만, 매출액 축소에 따라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어닝모멘텀 약화 예상

2006년 4분기에도 11월 중순 유료화 예정인 ‘SUN’의 신규 매출이 예상되지만, 오픈베타서비스 중 영업관련 주요 인터넷 수치가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어 어닝오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2006년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한다. 하향 조정된 2006년 예상 매출액은 235억원, 영업손실 303억원, 경상손실 332억원으로 전망된다. 실적 하향 조정의 이유는 1) ‘뮤’의 주요 영업지표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2) 신규게임인 ‘SUN’의 신규 매출 기여도 하락 전망, 3) 신규게임 개발 및 마켓팅 관련 비용 증가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SUN’의 유료화를 비롯한 신규 게임 관련 불확실성 상존

그동안 유료화가 지연되었던 ‘SUN’이 11월 중순에 유료화가 예정되어 있지만,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신규게임과 관련한 개발 및 서비스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등급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미제시

개발비 및 마켓팅 비용 부담 가중으로 수익성 악화 등 주가 하락 요인이 있어 기존의 투자등급인 Mkt perf(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또한 ‘SUN’과 개발중인 신규게임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실적 전망시 오류 가능성이 커져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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