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텍, 잇단 신제품 개발 성공
썸텍이 개발한 레드펄사는 10mW 출력을 갖는 4개의 반도체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1Hz~5kHz의 주파수, 635nm의 파장을 이용하여 방사되는 레이저광에너지를 조사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손상된 세포조직을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게 하는 의료장비이다.
이제품의 특징으로는 충전용 리튬이온 밧데리를 사용하여 7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고, 300g의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며, 치료데이타(주파수 값)를 미리 저장해 놓은 20개의 프로그램모드와 사용자가 직접 치료데이타를 입력하여 사용할수 있는 10개의 사용자모드가 있고, 광파이버를 이용한 ENT(이비인후과)용 레이저광전달장치, 레이저광 확산용 Line(線) 필터, Spherical(球) 필터 등이 있어, 다양한 병과에 쓰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
썸텍이 이번에 개발한 레드펄사를 이용한 치료방법을 저출력 레이저 치료(Low Level Laser Therapy)라고 하는데 첫번째로 앤도르핀 생성상승, 근육휴식, 통증제거의 진통효과와 두번째로 저항력 및 항체 증진, 미세순환(모세혈관 내막을 통해 대사물질이 조직으로 이동하는 것) 증가의 항염증작용, 마지막으로 DNA/RNA 합성속도 증가, 혈액순환 개선의 재생작용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피부과, 한의원, 스포츠의학, 기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상처치유와 통증완화, 피부질환 및 발모 촉진,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예방, 알러지치료 등을 위해 폭넓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시장규모가 작년에 전년대비 68% 성장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국제박람회[MEDICA2004]에 직접 참가한 양희봉 썸텍 사장은 지난 17일 국내 최초로 개발 성공한 고주파열상발생기가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기존의 화상시스템과 고주파수술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향후 치료기 분야에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중에 있어 2005 년에는 괄목한 만한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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