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기존의 콜센터를 운영하던 자회사 하나로 T&I(대표: 조영완)를 서비스 부문과 세일즈 부문으로 분리하여 ‘하나로CS’와 ‘하나로텔레세일즈’라는 두 개의 회사를 새로이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CS’는 고객으로부터 걸려오는 문의, 상담 등을 처리하는 인바운드콜 위주의 고객서비스를 전담하게 되며, ‘하나로텔레세일즈’는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안내 및 설명을 하는 아웃바운드콜 위주의 직접 영업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부문에서 ‘하나로CS’를 중심으로 전국을 4개 권역별로 나누어 각 지역별로 콜센터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별도의 법인, 즉 ‘하나로서울고객서비스’, ‘하나로수도권고객서비스’, ‘하나로광주고객서비스’, ‘하나로부산고객서비스’를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콜센터 분사를 통해 ▲인바운드콜과 아웃바운드콜의 업무 분리로 인한 전문성 강화,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서비스 제공, ▲대규모 상담원 충원을 통한 추가 배치를 통해 콜센터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로CS’ 대표는 기존 하나로 T&I 대표인 조영완 사장이, ‘하나로텔레세일즈’ 대표는 이백규 전무(하나로 T&I)가 맡기로 했으며, 지역별 별도법인의 대표는 손이항 상무(하나로 T&I)가 담당하게 된다.

하나로 T&I 대표이사 조영완 사장은 “이번 콜센터 분사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현장에 밀착한 고객상담 및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520만 하나로텔레콤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인바운드콜(inbound call) : 고객이 직접 해당 업체로 상품 및 서비스의 문의, 상담 등을 위해 전화를 걸어오는 것

2) 아웃바운드콜(outbound call) : 업체에서 신규 서비스 안내 및 설명을 위해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것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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