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호텔 맨해튼 그릴, ‘스파이니 랍스타’ 축제
고소하며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델미도 소스의 바닷가재 그랑땅’은 쫀득한 깊은 맛이 일품이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바닷가재 맛을 느낄 수 있는 ‘바닷가재 찜’, 그리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닷가재 석쇠구이’와 매콤함이 매혹적인 ‘매콤한 소스의 바닷가재 요리’ 그리고 델미도 소스의 스파이니 바닷가재 그랑땅 중 하나의 메뉴의 선택과 함께 따뜻한 오늘의 특별한 스프 또는 선선한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가격이 13만원이다. 이 외에도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바닷가재 구이 그리고 해산물 모듬 구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은 9만8천부터 제공된다. 또한 스파이니 랍스터 특별 세트 메뉴도 11만원에 제공된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겨울철 잃어버린 미각을 신선하면서도 세련되고 풍부한 맛의 매력이 느껴지는 랍스터 요리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겨보자.
맨해튼 그릴의 스파이니 랍스터 축제는 12월말까지 계속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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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