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호텔 맨해튼 그릴, ‘스파이니 랍스타’ 축제

서울--(뉴스와이어)--르네상스 서울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그릴 하우스 ‘맨해튼 그릴’에서는 특별한 “스파이니 랍스타” 축제를 시작한다. 스파이니 랍스터는 호주와 뉴질래드 사이의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찾을 수 있으며 몸빛깔이 아름다운 뚜렷한 자주빛이며 육질이 풍성하게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쫄깃하게 씹히는 육질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이다.

고소하며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간 ‘델미도 소스의 바닷가재 그랑땅’은 쫀득한 깊은 맛이 일품이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바닷가재 맛을 느낄 수 있는 ‘바닷가재 찜’, 그리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닷가재 석쇠구이’와 매콤함이 매혹적인 ‘매콤한 소스의 바닷가재 요리’ 그리고 델미도 소스의 스파이니 바닷가재 그랑땅 중 하나의 메뉴의 선택과 함께 따뜻한 오늘의 특별한 스프 또는 선선한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가격이 13만원이다. 이 외에도 와규 안심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바닷가재 구이 그리고 해산물 모듬 구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은 9만8천부터 제공된다. 또한 스파이니 랍스터 특별 세트 메뉴도 11만원에 제공된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겨울철 잃어버린 미각을 신선하면서도 세련되고 풍부한 맛의 매력이 느껴지는 랍스터 요리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즐겨보자.

맨해튼 그릴의 스파이니 랍스터 축제는 12월말까지 계속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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