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흥행력을 가진 여배우로 이영애가 1위를 차지했다. SBS <뉴스엔조이>와 영화 포털 <시네티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이택수)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5%가 “이영애”를 최고의 흥행력이 있는 여배우라고 응답했고, 18.2%는 “문근영“, 17%는 ”김혜수“를 꼽았다. 이 외에도 전지현, 전도연, 손예진 등이 각각 11.6%, 9.7%, 6.8%로 그 뒤를 이었다.

이영애는 남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남성(18.9%)보다는 여성(24.0%)들이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문근영 역시 남성(16.4%)에 비해 여성(20.0%)들의 응답이 많았다. 반면 전지현씨는 여성에 비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 전남지역의 응답자의 27.7%가 이영애를 지목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반면, 대전, 충청 지역에서는 김혜수, 강원지역은 손예진, 대구, 경북과 전북지역에서는 문근영이 1위로 나타나,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11월 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709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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