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가칭 ‘울산국립대학교’ 후보 교명으로 유텍대학교(U-Tech) 등 5개안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3층상황실에서 ‘가칭 울산국립대학교 교명 공모 심사위원회(위원장 송영곤 기획관리실장)를 개최 응모된 후보교명 1,150건에 대해 지역의 고유명칭, 미래·도시특성, 미래발전, 역사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 교명은 유텍대학교(U-Tech), 동남대학교, 한울대학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글로벌대학교 등이다.

유텍대학교(U-Tech)는 Ulsan Institute of Technology 또는 Ulsan Technical University로 학교의 특성이 잘 나타나고 현대적 감각과 첨단화 이미지 부각 등의 이유로 선정됐다.

동남대학교는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다는 지역적 의미, 한반도 동남권의 중심대학 이미지 부각, 향후 특성화 대학이 아닌 종합대학으로 바뀌어도 명칭 사용이 용이함 등이 장점으로 선정됐다.

한울대학교는 ‘큰 울타리’란 의미의 순수 우리말로서 ‘큰 울산’, ‘한국 속의 울산’을 함축하고 세계적 큰 대학을 의미하고 산업수도로서 기술교육의 세계화 꿈 실현 등의 이유로 선정됐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울산의 특성인 대한민국 경제산업 중심도시 이미지 부각, 학교의 특성 반영, 첨단산업 및 기간산업 고급 인력육성의 요람으로서의 명문대학 지향 등의 이유로 선정됐다.

울산글로벌 대학교는 울산에 소재한다는 지역을 나타내면서 국제화 세계화를 지향하는 대학 이미지 부각한 것으로 장점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10일 이같은 후보 교명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추천,조만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울산국립대설립추진위원회에 보고 최종 결정된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10월20일부터 8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가칭 울산국립대학교 후보교명을 공모한 결과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해 총 772명이 1150건의 후보교명이 접수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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