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30년 동안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던 <록키>가 돌아온다. 바로 액션 대작 <록키 발보아>(가제)가 2007년 2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것이다.

<록키 발보아>는 1976년 <록키>를 시작으로 이후 <록키5>까지 이어지는 <록키>시리즈의 완결판. 무명의 복서 ‘록키’가 뒷골목 건달에서 벗어나 일약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고 은퇴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록키>는 처음 개봉된 이후 무명의 복서 록키 뿐만 아니라 무명의 배우 실베스타 스텔론을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고, 1977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편집상, 감독상(존 G. 아빌드센)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영화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록키>1편의 각본을 직접 쓴 실베스타 스텔론이 이후 <록키> 2편부터는 각본과 감독과 주연을 도맡아 함으로써 <록키>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얼마 전 미국의 유명 영화 웹진 필름크리틱(www.filmcritic.com)에서 선정한 결말이 탁월한 영화 50편에 선정될 만큼 아직까지도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록키>는 다시 보고 싶은 걸작으로 주저 없이 손꼽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봉되는 <록키 발보아>는 성공한 사업가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영웅담을 이야기해주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던 록키가 현 헤비급 챔피언과의 대결을 위해 다시 링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다. 30년 전에 비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단연 영화의 사이즈.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벌어지는 현 챔피언과의 경기는 과거 록키 시리즈를 모두 잊게 할 만큼 현란하며 박진감 넘친다. 그야말로 록키의 환상적인 부활. 이밖에 록키 시리즈의 백미인 연습 씬들과 영화와 더불어 잊을 수 없는 명곡이 된 주제곡 ‘eye of the tiger’등 과거 <록키>의 감동이 두배로 다가온다.

두배 강해진 감동, 더욱 화려해진 액션, 과거 록키를 좋아했던 팬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와 힘을 불러일으킬 <록키 발보아>. 2007년 2월1일 록키의 마지막 시리즈는 역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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