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11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일간 금년 3월 16일 개통한 신설노선인 대전지하철(12개 역사, 12.4km)을 대상으로 대전시,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및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하철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년 개통한 신규 노선인만큼 구조적인 사항과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현재의 지하철 시설 및 운영 실태와 과거 지하철 피해사례 등을 비교 분석하여 피해 발생 가능성 여부를 평가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하여는 개선 및 사고방지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하철 안전대책 수립·운영실태와 역사의 구조물 안전상태, 전동차량, 소방·전기·신호·통신설비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한편,전 역무원·기관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한 초동조치와 화재 발생시 초기진화 숙달 여부 등의 비상대비 교육·훈련실태 등 열차 안전운행에 필요한 시설과 스크린도어 설치·운행실태, 사고발생시 응급조치 방안 등 지하철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도출되는 주요 지적사항가 문제점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관계 자치단체와 지하철 운영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동 사례를 전국 시·도 및 지하철 운영관련 기관에 전파하여 대비토록 하고 제도개선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의·개선 추진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점검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전국의 지하철을 대상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시민들께서도 귀중한 인명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하철 안전운행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가져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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