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있는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한 ‘제1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가 11일 오후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성대히 열려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남도와 함평군이 주관하고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 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걷기대회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 김종철 전남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주민, 시민단체 회원, 전국 16개 시·도 관계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상무대 군악 공연, 풍물놀이, 실버댄스,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이 대회사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함평군의 자랑인 ‘나비 날리기’ 행사가 전개됐다.

이어, 자연생태공원에서 출발해 대동호 저수지, 가덕마을, 국화꽃 군락지를 거쳐 다시 생태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5.6㎞ 구간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Happy Korea 풍선 나눠주기, 허수아비 작품전시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벽화그리기 및 마을방송, 지역자원 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회, 살기좋은 ‘가덕마을’ 만들기 계획(안) 설명, 기념식수 등도 있었다.

전 구간을 완보한 이들에게는 완보 인증과 함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장이 수여됐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수여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원들을 발굴·홍보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에서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현재, 도는 전국 최초로 ‘행복마을과’를 설치, 다른 지역보다 한발 앞서 행복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단위 행사인 걷기대회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도민의 의지결집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외에 표명하고 관련 공모사업에서도 보다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는 앞으로, 낙후된 전남에서 시범사업의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면 다른 지역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행복마을’과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연계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관련 사진 별도 송부>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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