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청소년 이용이 잦은 PC방, 판매시설,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인 위락시설, 노후교량 및 육교, 대형 건설공사장, 가스충전소 등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는 시·군 재난관리부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진단 전문업체, 안전시민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시설유형별로 취약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동절기 재난취약 요인은 난방시설 등에 대한 사용자의 취급·관리 소홀, 백화점과 시장 등의 비상통로 내에서 무분별한 판매행위 및 물건적치로 피난시설 기능상실 등을 들 수 있다.
또, 폭설 및 적설로 인한 노후 교량 및 육교 등에 안전사고위험 상존, 동절기 무리한 공사일정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소홀 등도 중요한 재난취약요인들로 꼽히고 있다.
김정남 전남도 재난민방위과장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 및 시일이 소요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장·단기 계획을 수립,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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