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타일24, 패션 e-브랜딩으로 차별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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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일24
2006-11-12 10:09
서울--(뉴스와이어)--종합 패션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동녕 www.istyle24.com)가 ‘패션 e-Branding’ 전략으로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지난 11일에 오픈 한 아이스타일24는 오픈 마켓과 차별화 된 ‘e-Branding’ 을 내세우고 있다.

‘e-Branding’ 은 입점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브랜딩 전략을 펼치는 것. 기존 온라인 마켓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해 왔다. 이에 반해 아이스타일24는 브랜드 스스로가 PR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상품, 정보, 커뮤니티 등의 컨텐츠를 적극 활용해 e-Branding을 실천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적극적인 브랜드 PR을 통해 쇼핑몰 메인 화면 노출 기회를 높이고, 공간 활용을 확대해 온라인 쇼핑몰 포화 상태라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브랜드와 아이스타일24가 같이 Win-Win 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와 함께 파워풀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털싸이트와 제휴를 통해 쇼핑몰 인지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고양이 캐릭터를 내세운 공격적인 오픈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스타일24는 전자상거래와 패션이 융화된 온라인 종합 패션몰로 25년 패션기업으로 성장한 한세실업의 노하우와 인터넷서점 YES24의 E-busines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패션아이템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종합몰 수준의 퀄리티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단순히 구매만 이뤄지는 쇼핑몰이 아닌 재미와 고객 최상위 서비스, 퀄리티로 승부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스타일24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앙큼 까칠한 고양이 탄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대 여성의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나타내는 고양이 캐릭터 이름 짓기 이벤트와 영수증 즉석복권 등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참여가 가능하며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루이비통 여행가방, 클래식스쿠터, 명품 화장품, 패션 소품, 영화예매권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아이스타일24의 모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동녕)은 25년째 OEM으로 의류를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 니카라과, 과테말라, 중구,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고, 주요 바이어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갭, 홀리스터, 나이키 등으로 매년 수출규모는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수출에만 주력해오던 한세실업이 2003년 인터넷서점 YES24를 인수하면서, 국내로 비즈니스 규모를 확대했다. YES24의 온라인 기반과 물류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스타일24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유통 전문 회사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타일24 개요
아이스타일24의 모 기업은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다. 한세실업은 25년째 OEM으로 의류를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베트남, 니카라과, 과테말라, 중구,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고, 주요 바이어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갭, 홀리스터, 나이키 등이다. 수출에만 주력했던 한세실업이 2003년 온라인 서점 YES24를 인수하면서 국내로 비즈니스 규모를 확대했다. 한세실업은 YES24의 온라인 기반과 물류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istyle24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유통 전문 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styl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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