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을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설립되는 ‘(사)서울문화포럼’이 11월 13일(월)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문화포럼은 문화예술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뜻을 같이 하는 150여명이 참여하여 순수한 민간단체(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로 설립된다.

포럼은 서울시의 정책협력 파트너로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각종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정책에 대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 문화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주요역할】- 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협력 파트너
○문화도시 정책연구 및 개발(토론회, 세미나 등 개최)
○서울시의 문화도시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 및 사후평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공감대 조성(회보 발간, 캠페인 등)

서울문화포럼은 그동안 준비과정을 통해 이사 18명과 감사 2명을 내정하였고, 대표는 손봉호 전 동덕여대 총장이, 포럼의 집행을 담당하는 간사는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가 각각 맡기로 하였으며, 이들은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의 추인을 받으면 정식으로 선임된다.

서울문화포럼은 서울의 문화를 일구기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7개 분과위원회를 두어 문화도시를 위한 분야별 정책개발과 자문을 수행하며, 특별위원회를 두어 특별한 정책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7개 분과위원회 :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산업, 문화공간,
시민문화·체육, 문화복지, 문화재

나아가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총괄적으로 조정하고 정책적·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문화포럼과 함께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여 도시계획, 건축, 산업 등 시정의 전 분야에 문화적 관점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이는 시민의 수요(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민선 4기 서울시정의 정책수립 접근방식을 제도화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민법상 사단법인을 정책협력의 당사자로 인정하고 파트너쉽을 형성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이며 매우 실험적인 시도이다.

서울시는 문화도시 정책개발을 위한 (사)서울문화포럼을 설립함에 따라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는 서울문화재단, 그리고 각종 공연 및 전시를 담당하는 세종문화회관, 시립미술관·박물관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과 창의력 증진,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민선4기의 핵심인 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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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정책팀장 윤영석 02-3707-9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