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오는 11월 16일(목)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시본청(사업소), 자치구 및 산하투자기관의 출근시간을 0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췄으며,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하철의 오전 러시아워 (RH) 시간을 평일 07시~09시에서 06시~10시로 2시간 연장하였으며, 전동차를 47회 증회 운행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전동차 15편성을 대기조치하였다.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06시부터 08시 10분까지 집중 배차하여 운행간격을 단축하고, 택시의 부제를 04시부터12시까지 해제하여 16,517대의 추가운행 효과가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험생 편의제공과 원활한 시험진행을 위해 자치구·동 행정차량 지원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대를 통한 계도지원을 받아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등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
○ 지 하 철 : RH 연장운행
- 07:00~09:00(평시)→06:00~10:00(2시간 연장운행)
- 증회운행 : 총 47회
·2호선(8회), 3호선(6회), 4호선(5회), 5호선(8회), 6호선(6회), 7호선(8회), 8호선(6회) ※ 1호선은 철도공사 계획에 의함
- 전동차 비상대기 : 총 15편성
○ 시내버스 : 수험생 등교시간대 집중배차(06:00~08:10) 운행간격 단축
○ 택 시 : 개인택시 부제해제(시험당일 04:00~12:00)
※ 16,517대 추가운행 효과

□ 수험생 편의제공
○ 자치구·동 행정차량 및 직능단체, 기업체, 자원봉사자 등 수송 지원하고
○ 지하철(역구내)·버스에 시험장 안내방송 및 안내표지 부착으로 수험생의 편의제공

□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 진입로·교차로 등 교통안내 및 우회처리, 불법주정차 단속
○ 시험장 반경 200m이내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금지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

□ 시민 협조 당부사항
○ 지역별로 승용차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승용차 이용을 가급적 억제하여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주시고,
○ 시험장 주변에서 불법주차 또는 오랜 시간 정차하여 수험생을 배웅 함으로써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협조요청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교통국 교통계획과 담당자 이부열 02-6321-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