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공직사회 남녀 파트너십 형성으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공직사회의 안정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양성평등과 지역사회정책 과정」에 대한 교육을 11월 14일(화)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구·군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시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 한국의 성문화와 성희롱, 성차이와 성차별의 이행
△ 성인지적 관점과 성별영향평가, 지역사회 양성평등 정책형성
△ 공직사회와 양성평등 프론티어 등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변신원 교수와 송인자 교수가 ′한국의 성문화와 성희롱′ 및 ′성인지 관점과 성별 영향평가′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리직 공무원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내면화를 꾀하고, 자기성찰의 기회를 통한 성별고정관념 개선으로 가족과 직장,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양성평등 실천 능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도 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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