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3위 x86서버업체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AMD 옵테론 CPU를 내장한 서버 2종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델코리아는 지난 6월 인텔 제품만을 사용해왔던 기존 방침을 벗어나 서버에 AMD 프로세서를 채택하겠다는 계획을 말한 바 있다.

하이엔드급 서버인 ‘파워에지6950’은 옵테론 칩 4개를 내장한 제품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서버 콘솔리데이션, 가상화 그리고 마이그레이션에 사용되며 델 자체 실험 결과 이전의 4웨이 파워에지 서버들보다 전력 소비가 20% 덜해 경쟁력이 높다.

로엔드급 서버인 ‘파워에지 SC1435’는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SC1425 이후 제품으로 최상의 가격 대비 성능과 전력 소모 대비 성능이 필요한 고성능 클러스터 컴퓨팅과 분산형 웹 서비스 고객에게 이상적인 2 웨이 1U 랙 집적형 서버이다. 델 자체 실험 결과 업무 능력은 128%, 전력소모대비 성능도 138% 향상되었다.

6950은 4개의 2.6GHz 옵테론, 8GB 메모리와 73GB 듀얼HD를 탑재하였고 SC1435는 2개의 2.8GHz 옵테론, 4GB 메모리와 80GB HD를 탑재했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080-200-3762 또는 www.dell.co.kr에서 할 수 있다.

DDR-2 메모리가 탑재된 차세대 AMD 옵테론 프로세서는 1세대 AMD 옵테론 프로세서에서 확립된 업계 최고의 성능을 확장하며 가장 복잡한 연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첨단 솔루션과 쿼드 코어 성능의 원활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델코리아의 최주열 차장은 “델이 AMD CPU를 탑재한 파워에지 6950과 SC1435를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은 원하는 CPU를 갖춘 다양한 성능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 “델은 최신의 기술을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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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유정화 실장/홍영은 대리 02-725-5535 011-748-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