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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11-13 09:44
서울--(뉴스와이어)--비용통제 효과로 수익성 개선되고 있지만, 외형 정체가 부담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 증가한 56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5% 증가한 144억원, 경상이익 164억원(+448%)을 기록하였다. 광고선전비 등 비용 통제 효과로 수익성은 개선되었지만, 계절적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부문 매출액은 3% 소폭 증가에 그쳤고, 로열티부문은 1% 감소하였다. 신규게임 유료화 전까지는 1) 리니지, 리니지II 게임 라이프 사이클 성숙기 진입에 따른 매출 정체 예상되는 점, 2) 국내 온라인게임 영업환경 악화 등은 동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규 게임 상용화 성공 여부가 관건

비용통제 효과로 3분기 수익성이 개선되었지만, 매출 확대 없이는 수익성 개선효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007년 상용화 예정인 ‘아이언’과 ‘타뷸라라사’의 성공 여부가 가장 큰 관건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신규 게임 상용화 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1)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영업관련 부담 증가와 월정액제를 포함한 가격단가 인하 부담 가중, 신규 RPG 이용자수 유입은 정체된 반면 신규 게임 개발비 및 마켓팅비용 부담 증가 등 국내 MMO-RPG 영업환경 악화 극복과 2) 게임의 완성도가 흥행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극복, 3) 개발인력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일정 지연 가능성 등을 극복 하는게 중요하다고 추정된다.

목표주가 59,500원으로 6.3% 상향 조정, 투자등급 시장수익률 유지

2006년 예상 EPS 20%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3분기 비용 통제 효과 지속성의 문제와 신규게임 유료화가 가능한 2007년 하반기 이전까지는 어닝모멘텀 약화가 전망되어 목표주가는 6.3% 소폭 상향 조정한 59,500원으로 상향 제시한다. 또한 국내외 온라인게임 영업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상존하고 있고, 2007년 신규게임의 상용화 성공 여부도 현시점에서는 속단할 수 없으며, 신규게임의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투자등급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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