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는 “생활주변의 위험시설물 75건에 대해 무료점검을 실시해서 균열 21건, 누수 21건, 유실우려 8건, 기울기 8건 처짐 및 침하 15건 기타 등 75건에 대해 결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주택15, 축대 및 옹벽25, 관공서13, 사무실11, 교량4, 상가3, 기타4 건의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펼쳐 위험원인과 보수보강 등의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 후 건물주 및 지자체에 통보해 각종 개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얻었다.
도민 안전점검청구제는 생활주변의 각종 위험시설을 발견한 주민이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경기도 및 시군 자치단체에 안전점검을 청구하는 제도로 청구대상은 주택이나 축대, 옹벽 뿐만 아니라 대형공사 현장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첨단장비와 인력을 갖춘 안전점검기동반을 편성해 신고된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여 대책을 마련한 뒤 해당 시설주나 지자체에 통보해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생활주변에 위험한 시설물이 있는 경우에는 각 시.군 재난.안전관리팀이나 도청 재난총괄과(건축분야 249-4774~6, 토목분야 249-4772, 기타분야 249-4773)로 신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재난총괄과 안전점검기동반 031-249-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