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방사선을 쪼인 식품」리플렛을 배포하여,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여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각되고 있는 방사선조사식품은 소비자들 대다수가 방사능오염식품과 혼동하여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방사선조사식품()은 방사능오염식품()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방사선조사식품은 발아억제, 숙도조절, 식중독균 및 병원균의 살균, 기생충 및 해충사멸을 위하여 방사선으로 처리한 식품을 말하며 우리가 건강검진 할 때 흉부 X-레이를 찍는 것처럼, 방사선은 식품을 통과하여 빠져 나가므로 식품 속에 잔류하지 않는다.

방사능오염식품은 핵 반응기 누출사고 또는 핵실험에서 발생된 방사능물질에 의해 오염된 식품으로서 보존성과 위생성을 향상시킨 방사선조사식품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러나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선입견은 지속적 홍보를 통하여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식품안전을 위해 방사선조사식품을 선택하겠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식약청에서는 올해 5월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라는 리플렛을 배포하여 이미 홍보하였으며, 이어 두 번째인 리플렛 「소비자와 함께하는 방사선을 쪼인 식품」은 소비자가 리플렛을 비교적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6개 지방청포함), 복지부, 과학기술부, 농림부 및 16개 시·도청의 민원상담부서,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하여 홍보하였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확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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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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