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4-12-09 17:06
시흥--(뉴스와이어)--한국산업기술대학교 최홍건 총장이 9일 최상위권의 성적으로 인문고 대신 공업고에 진학해 화제가 됐던 신경택(15. 전주 풍납중)군을 대학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최 총장은 이날 신경택군과 신군의 아버지 진규(44. 이리공고 교사)씨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신군과 같은 훌륭한 인재가 실업계고교를 지원한 것은 침체된 국내 실업계와 이공계의 위기상황에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신군이 향후 한국산업기술대로 진학을 희망할 경우, 입학 특전과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신군이 훌륭한 공학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연락처

홍보실 송영승 031)496-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