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동절기(06. 11- 07. 2)를 맞아 거리 노숙인을 집중상담을 하여 노숙인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10월중에 거리 노숙인을 조사하여 본 결과 70여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시와 구에서는 전담 상담반을 편성하고 노숙인 쉼터인 내일을 여는집에는 상담원 1명을 보강 채용토록 지원하여 상담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특히 06. 11. 27- 12. 1 일주간을 동절기 거리노숙인 집중상담활동기간으로 정하여 야간상담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 실시하여 동절기 노숙인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고 강조하였다.

주요 활동지역은 노숙인이 밀집하기 쉬운 공원, 지하철역, 지하상가등이며, 쪽방 생활자 주 거주지역이다.

노숙인을 발견하였을 땐 먼저 동사예방을 위한 피복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세탁 및 목욕 서비스의 편의시설 제공·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하며, 상담현장과 시설간 상시 입소체계를 갖추어 입소토록 했다.

또 여성노숙인의 경우 거리 생활에 따른 위험요인과 문제를 인식시켜 입소하여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입소기피 여성 노숙인에 대해서는 개인별 전담상담 요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키로 했다.

그리고 노숙인 의료구호 및 응급진료를 강화하기 위하여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기관 비상연락처 안내 스티커나 리플릿 등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시는 동절기 집중관리가 완료되면 실시 기간내에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사)인천 내일을 여는 집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거리의 노숙인 보호를 위한 집중상담을 실시하는 발대식을 지난 11월 9일(목) 오후 8시 부평역전 지하광장 분수대앞에서 인천시 사회복지봉사과장, 계양구· 부평구청 직원, 지역시민단체, 인천 내일을 여는 집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바 있다.

(사)인천 내일을 여는 집은 실직 노숙인 및 저소득 가정을 지원·보호하고, 가정폭력 예방 및 노숙인 자녀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여 가정해체를 방지하고 평화스런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시청 사회복지봉사과 담당자 유은희 032-440-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