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려워서 공부할 수가 없어요."

수험생인 박양은 최근 아토피가 재발했다. 코앞에 닥친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귀가시간도 늦어지면서 다 나았다고 생각했던 아토피가 재발한 것이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자 가려움증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공부도 도통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공부가 안 되자 스트레스는 쌓였고 피부상태가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엄마 김모씨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딸의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수능 스트레스에 아토피까지 겹쳐 괴로워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하는 생각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진다.

최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아토피 증세를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험생 수능 당일 컨디션에 따라 대학입시의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가려움증을 최대한 줄이고 피부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능 D-day 가려움증을 최소화하는 방법

육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지 말고 채식 위주로 아침식사를 가볍게 한다. 밥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고 국은 된장국, 청국장 등이 좋다. 특히 녹두와 팥은 해독작용이 있어 팥죽이나 녹두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특히 녹두 빈대떡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야식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추천한다. 또한 수능 당일에 새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옷에 묻어 있는 화학 성분 때문에 입더라도 세탁 후에 입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춥다고 해서 타이즈나 스타킹을 입는 것도 피해야 한다. 모직이나 합성섬유는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피부에 접촉하는 속옷과 이너 웨어는 순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세탁 시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말고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대표원장(www.skin8575.com/1599-8575)은 “수험생들은 스트레스에다 생활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아토피 증세가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수능 이후 바로 전문가의 조언 아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면역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며, 치료방법은 크게 4대 요법으로 구분한다. 바로 면역·정혈·배독·살균 요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보통 6∼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재발의 걱정 없이 아토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Tip. 아토피를 완화 시키는 전통 한방차
루이보스 Tea : 루이보스 잎을 잘게 자른 후 발효시켜 만든 차(茶)로, 루이보스 티는 100여 년 전에 유럽에 전파되었으며, 현재 미국·일본 등 20여 개국에 보급되어 있다. 카페인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으며,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 SOD(superoxide dismutase)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황산화작용이 뛰어나다. 알레르기 증세 완화에 효과가 있다.

하늘마음 한의원 개요
하늘마음 한의원은 아토피, 건선 등의 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피부 전문 한의원이다. 하늘마음바이오는 하늘마음한의원의 운영을 담당하는 하늘마음한의원 산하 경영컨설팅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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