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조기상환형 ELS 6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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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0:49
서울--(뉴스와이어)--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이틀간 최고 연 10~12.5%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S 6종’을 판매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6종’은 각각 KOSPI200, NIKKEI225, LG전자, 삼성중공업,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기업은행, CJ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NIKKEI225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6개월째 기준지수의 95%, 12개월째 92.5%, 18개월째 90%, 24개월째 87.5% 이상일 경우 연 12.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장중지수 포함해 각 기준지수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KOSPI200 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100%이상이거나 장중지수 포함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4%이상 상승한 날이 있으면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지수 포함해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5%) 수익을 제공한다.

‘LG전자 新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100%이상이거나 장중가 포함해 한번이라도 기준가격 대비 8%이상 상승한 경우 연 12.3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기준가격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삼성중공업-현대모비스 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85%이상이거나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동시에 기준가격 대비 10%이상 상승한 경우 연 12.5%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대우조선해양-대한항공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85%, 12개월째 80%, 18개월째 75%, 24개월째 70% 이상일 경우 연 11%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현대모비스-기업은행-CJ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며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기초자산들이 기준가격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연 6%)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대우증권 ‘ELS 6종’은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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