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 타종에는 각계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올해의 타종인사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전 국민으로부터 인터넷을 통한 공개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추천대상자는 우리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행시민이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분,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신 분 등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제야의 타종은 올해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종소리를 온 누리에 울리게 퍼지게 할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금년말까지 매일 정오에 타종하는 보신각 타종 재현행사에 참여할 일반시민들의 참여 신청도 11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상설 개최되는 보신각 타종행사는 역사문화유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고 서울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으며, 일반시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도심 내 새로운 체험관광거리 개발을 위하여 타종행사에 시민 및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기로 한 것이다.
금년도 타종 재현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은 출산·결혼 등 올해 특별한 인생의 사연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되, 2인1조로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행사의 원만한 운영을 위하여 매주 월요일과 혹한기(1월~2월)에는 타종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다.
2007년도 타종행사 참여신청은 내년도 초에 접수할 예정이며, 월별 또는 분기별로 테마를 정하여 타종행사가 다양하고 의미있는 체험기회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타종인사 추천 또는 신청은 서울시 인터넷홈페이지(www.seoul.go.kr) ‘보신각 종 타종인사 신청’ 배너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있으며, 타종 참여자 선정은 타종인사선정위원회 등의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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