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년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보다 특별한 2006년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남아 있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스카이박스가 적격이다. 시원한 경관을 배경으로 넓고 쾌적한 환경, 거기에 전광판과 음향 시설을 활용한 깜짝 이벤트도 가능하기 때문.

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 www.sisul.or.kr)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회원실(Sky Box) 등을 연회·세미나·피로연·음악회·가족모임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1월 20일(月)부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순서에 따라 예약되는데, 이용기간은 2006년 12월 9일(土)부터 2007년 1월 7일(日)까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주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야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엔 VIP룸(28평·1실) 리셉션홀(517평·1실) 회원실(6~12평·56실) 회원실 식당(87평·3실)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2002년부터 이색 송년회 장소로 인기를 모아 왔다. 특히 지하철역(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곧장 연결되는 등 교통·주차가 편리하고 호텔 등에 비해 요금이 저렴한 것이 장점.

주경기장 전광판 이벤트도 다양해졌다. 사진이나 영상물을 비롯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표출할 수 있으며 음악 이벤트도 가능한데, 가족이나 연인의 신청이 많은 편. 지난해에는 사랑고백이나 결혼신청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젊은 고객이 많아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예약문의나 신청접수는 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www.seoulworldcupst.or.kr) 또는 경영관리부 2128-2971, 2973으로 전화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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