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관람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함과 우체통을 박물관 내에 설치했다.

작년 10월 용산에서 새롭게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은 꾸준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옴에 따라 이들로부터 나오는 현장의 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상설전시관 입구에 고객의 소리함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이나 친절직원 등을 박물관에 추천할 수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의견들을 고객 만족도 향상과 친절직원 표창 등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 우체국과 협조하여 관내에 우체통을 설치하였다. 이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상품점에서 구입한 엽서와 우표에 사연을 담아 우체국까지 갈 필요없이 박물관 내에 위치한 서문입구와 문화상품점 출구에 설치된 우체통에 직접 우편물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와 같은 조치는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고국으로 엽서를 보내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루어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이후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유실 마련, 야외 휴식 및 식사장소 마련(파고라 건축), 야외 흡연 장소 지정(야외 재떨이 마련), 자판기 설치 등 관람객 편의시설들을 계속하여 보완해 왔다.

앞으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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