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R&D 사업화 성공률이 미국의 1/20, 일본의 1/9, 독일의 1/3 수준 밖에 안되기 때문임
신기술 인증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한마당 큰잔치인 “2006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가 11월 14일(화) 16:00부터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이윤성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됨
금년 10돌을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신기술 인증제품의 실용화를 책임지고 있는 산업자원부와 공공기관·민간대기업 등 주요 구매기관간에 인증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
대통령도 신기술 인증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대기업에서도 인증제품 구매 협력 요청(’06. 4,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 신기술 인증제품 잠재시장규모 : 공공기관 14%, 민간기업 86%
구매 촉진 협약은 인증제품 생산기업이 추천한 40여개 주요 구매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 6개 공공기관·민간대기업 대표가 구매기관을 대표하여 산업자원부 차관과 협약서에 서명함
특히, 공공기관이외에도 민간대기업이 다수 참석함에 따라 그간 공공기관 위주로 시행되던 인증제품 구매촉진제도가 민간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기틀이 마련됨
또한, 이날 참석한 구매기관의 구매책임자와 인증제품 생산기업 대표간에 별도의 만남의 장이 마련되어 인증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 하기로 약속함
촉진대회에 참석한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은 “앞으로, 신기술 인증제품의 사업화에 노력하여 이들 혁신형 중소기업이 경제의 중추가 되어 질좋은 성장을 주도해 나가야 될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호주 사업화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Commercialization)에 분석에 따르면, 사업화 성공률을 2배로 높이면 장기적으로 혁신형 기업의 창업은 연평균 2배, 기업매출 9배, 고용 8배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
※ 출처 : The Economic impact of the commercialization of publicly funded R&D in Australia, 2003
국회 산업자원의 수장인 이윤성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신기술 인증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제품의 실용화와 구매 촉진에 기여한 66개 유공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있었는데, 수상자 중 90%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남
가스밸브 부품·소재산업의 기술개발 및 실용화에 헌신해 온 (주)화성의 장병호 회장이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을, 수성도료분야 기술력 강화에 공헌이 큰 (주)아해의 김성훈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적층모선배선반’을 개발한 (주)베스텍 등 8개 유공기업과 유공자가 대통령표창을, ‘소음감지 및 원격관리 구내 자동방송장치’을 개발한 일신전자통신(주) 등 9개 유공기업과 유공자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함
또한, 200억원의 신기술 인증제품을 구매한 한국토지공사가 판로지원의 공으로 대통령표창을, 한국중부발전(주)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하였고, 아울러 구매촉진에 기여한 실무 구매담당자와 현장에서 묵묵히 신기술 인증제품 개발에 기여한 실무자들에게도 산업자원부장관표창이 수여되었음
앞으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신기술 인증제품의 사업화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국가인증체계를 혁신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의 R&D 성과에 대한 사업화 지원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인증제품의 공공기관 및 민간대기업의 구매 확대” 등의 시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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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인증지원팀 김세진 팀장, 정두식 주무관 02-509-72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