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총장 우동기)가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공동으로 14일 오후 2시 박물관강당에서 ‘특허정보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9월부터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한 관학협력 파트로 활동해오고 있는 두 기관은 신기술 지식의 ‘보고’인 특허정보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연구개발 시 특허정보의 활용 촉진을 통해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진희동 변리사(한성국제특허)의 “연구성과 극대화를 위한 특허전략”, 국가정보원의 “산업기밀 유출사례”, 이헌수 변리사(신지국제특허법률)의 “연구기획 및 개발단계에서의 특허정보 활용방법” 등 특강과 관련정보 제공, 참석자 설문조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영남대와 특허청은 지난 9월, 지식정보화사회의 핵심경쟁력인 대학의 지식재산 역량강화 및 확산을 위해 종합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영남대 측에 특허정보 활용교육 정규교과과정 개설, 연구자 수준별차등화 특허정보교육, 최신특허기술동향 email 서비스, 국가R&D과제 현장밀착형 지원 및 종합상담 서비스 제공 등 영남대의 지식재산 창출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와 직무발명제도 정착, 기술마케팅지향적 발명신고 및 평가체제 구축 지원, 특허관리 어드바이저 파견, 국제특허획득 및 우수 미활용 특허발굴, 특허활용 촉진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지식재산관리 및 활용전략 우수사례 보급 등 지식재산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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