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산업은 ‘날씨가 세계 경제의 80%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21세기 새로운 불루오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은 년 매출액 약 1조원, 일본은 년 매출액 5,000억원에 달하는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민간예보사업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기상정보의 유료이용에 대한 여건과 기상사업자의 새로운 서비스창출 능력 미흡 등으로 인해 2005년 기준 총매출액이 145억 정도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기상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금년 중으로 기상산업진흥법 초안을 마련하여 부처협의와 입법예고 및 규제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국회상정을 목표로 입법절차를 추진키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법제정을 통하여 정부가 체계적으로 기상산업진흥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기상사업자의 기술개발 및 개발성과의 사업화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한다면 우리나라 기상산업은 빠른 시일 내에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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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진흥과 과장 양일규 02-2181-0862